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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행정타운’개청... 광진구 주민 복지·편의시설 갖춰업무동에 보건복지부 산하 4개 공공기관 약 1,200명 근무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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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2  1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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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행정타운 개청식 진행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직무대행 신흥식, 이하 ‘캠코’)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하고 보건복지부 산하 4개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보건복지 행정타운’ 개청식을 22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 전혜숙 광진구 국회의원, 김선갑 광진구청장, 서울시 전병주의원, 입주 기관 임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타운 조성공사는 광진구 중곡역 일대의 보건복지부 소관 국유재산을 캠코가 2015년 위탁개발 승인을 받아 2017년에 공사를 시작해 올해 7월 준공됐다.

행정타운 개청은 20년 전 이 지역에 소재한 국립서울정신병원의 이전을 두고 지역사회와 정부, 국회에서 오랜 갈등 조정 과정을 거쳐 2010년부터 ‘종합의료복합단지’ 조성이라는 민․관 상생모델로 추진된 사업이다. 

1단계 사업으로 국립서울병원은 2016년에 치료와 연구,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국립정신건강센터로 탈바꿈했고, 2단계 사업인 행정타운 건립공사는 캠코에서 총사업비 1,681억 원을 투입해 지상 20층, 지하 2층, 연면적 52,252.83㎡ 규모로 조성됐다. 

행정타운 업무동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 4개 공공기관의 약 1,200명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부속 건물에는 지역 아동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공연장, 키움센터, 키즈카페 등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입주직원 및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업시설도 입점할 예정이다.

권덕철 장관은 개청사를 통해 “새 둥지를 옮겨 입주한 4개 공공기관이 신청사에서 새롭게 도약하길 바란다”며 “행정타운이 지역의 상징물이 되어 활기찬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주민과 입주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사업관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디벨로퍼로서 국민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보건복지행정타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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