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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 대상 시상 및 명예구민증 수여식 개최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명예구민 선정자에게 구민증 수여식도 개최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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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0  0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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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대상 시상식 및 명예구민증 수여식 진행 모습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7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제30대 강동구민대상 시상식’과 ‘명예구민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평소 지역사회의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구민을 발굴하여 시상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매년 강동구민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강동구민대상은 사회발전·봉사(개인․단체), 환경, 효행·선행, 문화·체육, 경제발전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해 10월 한 달 동안 부문별 후보자를 접수한 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부문에 개인 4명, 단체 2개가 선정됐다. ‘△ 사회발전·봉사부문(개인·단체)-이진구씨, 이화-강동 여성아카데미 △환경부문-(주)리싸이클시티 △효행·선행부문-백경자씨 △문화·체육부문-박경란씨 △경제발전부문-박성직씨]

먼저 사회발전·봉사 개인부문에 선정된 이진구씨는 겨울철 청소년들의 공동생활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에 오랜 기간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발전·봉사 단체부문에는 행복플러스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해 연말 겨울나기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끊임없는 봉사활동을 펼친 이화-강동 여성아카데미가 선정됐다.

환경부문에 선정된 ㈜리싸이클시티는 강동구 지역을 기반으로 중고제품을 수집, 재생산하여 판매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기업이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강동구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효행‧선행부문에는 결식아동,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23년간 도시락 배달 봉사 활동을 펼치며 강동구 선행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백경자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된 박경란씨는 새마을문고 강동구지부 운영과 강동구 지역 내 6개소에 숲속 작은도서관을 설치·운영하며 생활권 독서문화 인프라 확립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마지막 경제발전부문의 박성직씨는 강동농협을 이끌며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 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요소수 대란 발생 시 요소수가 긴급한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요소수 1000리터를 강동구에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공을 세웠다.

이날 구민대상 시상식에 이어 명예구민증 수여식도 진행됐다. 명예구민으로 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씨, 사회복지법인 세영재단 대표이사 장홍선씨, (주)브이아이랜드 대표 김경인씨 3명이 선정됐다. 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씨는 강동구 장애인거주시설에 후원품을 기부하여 장애인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기여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세영재단 대표이사 장홍선씨는 관내 영유아 보육시설을 운영하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기부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주)브이아이랜드 대표 김경인씨는 2019년 강동구 도시경관총괄기획가로 위촉되어 임기동안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드는데 앞장서며 강동구의 도시경쟁력을 높였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숨은 일꾼들을 적극 발굴하고 포상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구민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다”며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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