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저널
강동구, 국내 최장 별빛거리‘성안별길’확장강풀만화거리 경관개선사업과 함께 야간경관개선으로 구도심 거리 특화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0  15:07: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성안별길 전경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강동구에 가면 강풀만화거리를 시작으로 주꾸미골목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길이의 별빛거리를 즐길 수 있다. 몇 년 전만해도 어두컴컴했던 밤거리가 밤하늘에 별을 수놓은 듯 다양한 색상의 조명들이 반짝여 ‘성안별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거리로 재탄생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구도심 거리의 경관개선을 위해 2020년 7월부터 별빛거리 조성을 실시했다. 강풀만화거리 250m 구간을 1차로 같은 해 11월 천호옛길 롯데시네마 앞 200m 구간을 2차로 조성 후, 작년 12월 주꾸미골목 150m 구간을 확장하여 마침내 이면도로 구간으로는 국내 최장인 ‘성안별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 지역은 성내동 천호대로변의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골목으로, 이전에 이미 강풀 작가의 만화벽화 50점으로 거리를 꾸며 만화 특화거리로 조성한 바 있다. 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천호역·강동역 진입사인체계 강화 △대형 조형 벽화 설치 △야간경관 특화 △골목 개선 △대문 교체 등 다각적인 거리특화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달 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어두침침했던 골목길이 지역 명소로 거듭나 지역 상권이 회복되는 등 거리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성안별길 확장 사업으로 지역이 밝아진 것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 사업효과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런 사업을 통해 골목 상권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실효성 있는 도시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점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