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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체육시설 점검 등 오미크론 확산 차단에 총력10~28일, 민간체육시설 210개소 방역물품 전달 및 점검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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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1  07: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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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공무원이 체육시설을 방문해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당진시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일 관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특별방역 강화 조치 연장사항을 안내하고, 안심콜 출입관리 이행 여부 등에 대한 방역점검 및 물품전달에 나섰다. 

시는 최근 관내 확진자 중 세 명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밝히면서,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해 지역사회의 빠른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패스 의무적용 등을 점검하고 홍보하는 등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실내체육시설은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같이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제한되며, 접종 완료자 또는  PCR검사 음성자 등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패스 이행 여부와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며, 특히 방역패스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백신패스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증명서를 확인하지 않거나 증명서 없이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과태료 또는 운영 중단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고지했다. 

박영안 체육진흥과장은 “전파력이 큰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결코 약하지 않다”며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3차 예방접종 동참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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