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복지
성동구, 어르신 1,827명 일자리 제공연중 어르신 일자리·사회활동지원 40개 사업 진행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4  16:00: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급식도우미 활동 중인 어르신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1,82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급식도우미, 노노케어 등 자기만족 및 성취감 향상을 위한 공익활동형사업(1,587명) △아이돌봄도우미, 시니어금융지원사업 등 사회서비스형사업(200명) △음료제조 및 부품조립 등의 일자리 창출 시장형사업(40명)으로 총 40개의 사업이 연중 추진된다.

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40개 사업을 발굴해 지난해보다 어르신 일자리 50개를 늘렸다. 올해 1개의 수행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수행기관에 전담인력 13명 인건비 등을 지원했다. 총 8개의 수행기관과 협력하며 더욱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과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성동구와 협력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은 총 8개로 대한노인회성동구지회,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희망나눔, 성동미래일자리, 성동돌봄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이달 중 각 사업장 별로 어르신 업무 배치 및 안전교육을 완료하면 사업장별로 업무가 개시될 예정이다.

성동구청 직영사업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교통지도사업은 이달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되는 24일 기점으로 사업이 개시될 예정이다. 사업시작 전 마스크.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 방역키트를 사업 참여 어르신에게 제공해 안전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에 참여중인 김모(여, 74세)어르신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 같아 보람을 많이 느끼고 성격도 많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일자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어르신일자리의 다양화와 더불어 더욱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