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관장 임국환)이 상반기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이달 7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75개 강좌에 899명이 참여한다.
임국환 시민문화여성회관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평생교육에 열의를 보여주신 시민들께 유익하고 완성도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문화여성회관 누리집 또는 교육팀(041-521-3813~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