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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무중력지대’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환경 강연∙미술테라피 마음앓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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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3  1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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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중력지대 ‘리사이클링하는 우리’ 활동 중인 청년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영등포구가 청년의 자유로운 활동과 소통을 지원하는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청년의 도전과 창작∙탐색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전용 공간으로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 회복에 발맞춰 청년 활동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중력지대 영등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5월 청년 활동 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하는 ‘플로깅하는 우리’ △STOP 1.5℃ 환경 강연 △청춘테라피 ‘마음앓이’ △청년 서포터즈 ‘서퍼’ 등 쉼과 배움∙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시50+중부캠퍼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플로깅하는 우리’는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운동하며 환경도 보호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세대 갈등 해소를 돕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1회차 줌(ZOOM) 강연 △2회차 한강 플로깅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15일까지 참가자 총 20명을 모집한다.

‘STOP 1.5℃ 환경 강연’은 전세계적인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법을 알려준다. 줌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춘테라피 ‘마음앓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감정의 정화를 돕는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1:1 상담 또는 친구∙연인∙가족 등과 동반하는 2:1 상담을 운영하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들이 무중력지대 영등포를 무대 삼아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 청년 서포터즈 ‘서퍼’는 무중력지대 영등포를 경험하고 홍보하고 직접 프로그램 기획까지 해보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장소적 개념을 넘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보다 다채롭게 채워질 수 있도록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2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다음해 상반기 새롭게 3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 참여는 무중력지대 영등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멤버십 가입 후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포털 청년몽땅정보통 또는 무중력지대 영등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중력지대 영등포가 청년들이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 볼 수 있는 꿈과 성장의 공간이자 서로의 마음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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