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지난 16일 모두의 지인((주)테키 대표이사 신민호, 성지인)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위기가정 아동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사)더불어함께새희망 후원금을 전달했다.
모두의 지인((주)테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고 이는 더불어함께새희망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 면연력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모두의 지인의 신민호, 성지인 공동 대표는 한 목소리로 “모두의 지인((주)테키)는 앞으로도 위기가정 아동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가정의 아동을 위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수행해나가겠다”고 했다.
김환 더불어함께새희망 기획홍보부 차장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가정의 어려움이 증대되고 위기가정은 더 큰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면역력 강화 지원사업에 후원해주신 모두의 지인((주)테키) 감사드린다.”며, “이번 면역력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아동들의 건강 증진하고 향후 소외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더불어함께새희망은 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병, 장애아동들의 의료비지원,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교육 및 체험활동, 소외계층 식품 및 물품지원, 생계비 지원, 빈곤가구 집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 나눔을 실천하는 국내구호 NGO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