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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활용 ‘나눔 네트워크 사업’ 추진취약계층 위기지원 및 민‧관협력 사업 추진으로 나눔의 선순환 도모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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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6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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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청사 전경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강동구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활용해 나눔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2022년도 겨울나기 성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나눔네트워크를 수립했고 △강동형 10% 행복나눔 △강동희망이음사업 △저소득 구민 지원사업 △민‧관 협력사업 △구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복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수행은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구와 협력해 진행한다.

‘강동형 10% 행복나눔사업’은 2021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계절별 필요한 생활용품을 적절한 시기에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 역시 수요에 따라 적기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희망이음사업‘은 강동형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업그레이드한 지원으로, 기존에 지원해오던 치과 치료비, 이사, 통신 재개통 등의 지원에 간병비를 추가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저소득 구민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 대상자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의 자금을 지원해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공모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구청 복지부서와 관내 사회복지사업 활동을 하는 기관, 시설과 민‧관 협력을 맺어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청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총 5천만 원의 규모의 사업을 개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민‧관 협력사업이 점차 다양해지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 2건에서 9건으로 증가하는 등 동 단위 특화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어 올해에도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수행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강동구 관계자는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삶에 힘이 는 주민복지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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