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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적십자, 인천RCY지도교사 16명에 지도유공·장관 표창 전달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RCY 지도자분들께 감사"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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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2  15: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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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 표장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RCY 우수지도자 16명에게 유관기관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RCY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적십자의 날을 기념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RCY(청소년적십자) 창립 69주년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RCY제정 제59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진행 됐다.  

우수지도자로서 표창을 수여 받은 RCY 지도교사는 청소년들이 사랑과 봉사의 나눔 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교내·외에서 헌신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해 우수지도자 표창을 받은 이희갑 미추홀외고 교감, 정은진 관교여자중 교사, 이상희 인천혜광학교 교사, 임채환 인천학익초  교사, 박정남 사랑지역RCY 지도자와 최주선 지도자는 RCY 활동실적 및 지도경력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한편 표창을 받은 미추홀외고 이희갑 교감은 “RCY 활동은 우리 아이들을 건전한 청소년으로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활동임을 아이들을 지도하며 확인하고 있다”며 “RCY 활동이 시초가 된 스승의 날을 기념해 표창을 받게 되어 더욱 뜻 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사무처장은 “학교에서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RCY 단원을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RCY 지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전 세계 192개국 적십자사는 적십자 운동의 아버지로 불리는 장 앙리 뒤낭의 생일인 5월 8일을 ‘세계적십자사의 날’로 정하여 그 뜻을 기리고 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은 1963년 충남지역 RCY단원들이 ‘은사의 날’을 정하고 사은행사를 개최한 것이 시초가 됐다. 1965년부터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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