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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한양대학교 간호학부, 업무협약 체결장애인 건강권 교육으로 예비 간호사의 장애인 이해도 향상 기대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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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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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기관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재활병원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이규범)와 한양대학교 간호학부(학부장 황영선)가 지난 15일 한양대학교 간호학부 미래교육관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 간호학부 황선영 학부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이규범 센터장 등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예비간호사의 사회적 책무에 기반한 장애인 건강권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한양대학교 간호학부 학생과 대학원생에게 장애인 건강권 교육을 진행하자고 뜻을 모았다.

업무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 간호학부 학생 대상 장애인 건강권 관련 교육 △ 양 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교류 △사업 관련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규범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2020년부터 각 대학교와 향후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의료인 교육지원 사업에 힘써왔다”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임상 현장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의료진이 늘어나 장애인 건강권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황선영 한양대학교 간호학부장은 “한양대학교 간호학부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장애인 건강권 관련 학부생 대상 교육과 대학원생의 관련 연구 진행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재학 중인 학생들이 장애인 건강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간호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학생들이 졸업 후 임상에서 장애인을 만났을 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2019년 4월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재활병원에 지정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 북부의 14개구(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성북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광진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를 중심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와 보건의료복지 연계, 여성 장애인에 대한 모성보건사업, 교육사업, 의료서비스 제공 등의 장애인 건강권 향상과 의료 접근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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