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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금품수수·공금유용' 이달 초 소환조사경찰... 직원 인사청탁 대가, 수천만원 금품 수수 혐의
온라인팀  |  jkk031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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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7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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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동대문구 제공).© 뉴스1

[온라인팀] 승진을 대가로 금품을 받고 공금을 사적으로 썼다는 혐의 등을 받는 유덕열(68)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과 7일 뇌물수수와 횡령 혐의를 받는 유 구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 구청장은 구청 직원들로부터 인사청탁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하고 구청 공금을 개인 용도로 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8월 유 구청장의 자택 및 집무실과 동대문구 행정지원과 등 6곳을 압수수색하고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압수물과 관련 자료를 분석해왔다. 

이후 지난 2월 유 구청장에 대해 출국금지하고 출석을 통보했다. 이에 유 구청장은 수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구속 여부 등 신병처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 구청장은 해당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면서 "수사 결과가 나오면 입장을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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