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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사업 현장 “꼼꼼히 살펴”주민참여예산위원 63명… 5개 분과 43곳 현장 모니터링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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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3  09: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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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음수대 설치 현장을 찾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구가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79건 가운데 △여성안심길 CCTV 설치 △새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설치 △낡은 포장도로 개선 등 43건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63명의 위원들이 5개 분과 △주민자치·교육 △일자리·재정 △기후·환경·도시 △복지·문화·보건 △안전·교통·녹지로 나뉘어 소관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제안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게 사업이 추진되는지 △사업 규모와 비용이 적정한지 △편익 제공에 기여하는 사업인지 △긴급을 요하는 사업인지 △참여예산으로 시행되기에 알맞은 사업인지 등을 점검했다. 사업을 제안한 주민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각 현장에 함께 방문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점검 활동을 지원했다.

위원회는 이달 중 분과별 회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모니터링 의견을 확정한 뒤 사업 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음 달 구청의 각 담당 부서에 이를 전달한다. 서대문구의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은 올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님들의 이러한 노력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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