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생활안전복지
강동구,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주거취약계층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안전숙소’도 지원… 관내 2개 관광호텔 협약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8  11:38: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강동구청사 전경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 여름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246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구청사 및 동 주민센터 19개소 △경로당 120개소 △복지시설 및 안전숙소 등에 마련한 이 무더위 쉼터들은 더위가 잦아드는 9월 말까지 문을 연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하고 권역별로 접근성이 우수한 경로당 6개소는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구청사와 동 주민센터 19개소의 무더위 쉼터는 주말과 휴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속 운영한다.

주거환경이 열약해 폭염에 더욱 취약한 주민을 위해서는 다음 달과 8월, 두 달간 열대야를 피해 머무를 수 있는 안전숙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소재 하모니관광호텔 및 바고관광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폭염특보 발령 시 당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숙소 지원대상은 독거·저소득·주거취약 등 폭염 취약계층인 관내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생활관리사 및 찾동 간호사를 통해 대리 신청도 할 수 있다. 안전숙소 신청을 한 후 구청으로부터 확정 연락이 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안전숙소를 방문하면 된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평균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무더위쉼터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니 여름철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