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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 VR체험하고 토의하면서 생각이 '쑥쑥'마마플 개관 100일 기념 프로그램… ‘토요일! 토의는 즐거워’ 운영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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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9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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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VR포럼 체험을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마포구는 다음 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VR체험과 토의 활동을 결합한 ‘토요일! 토의는 즐거워’(이하 토토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 VR체험과 토의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디지털창작공간 ‘마마플’에 있는 ‘포럼VR’을 활용해 진행된다. ‘포럼VR’은 VR기기를 착용한 체험자 1명이 동화 속 이야기로 들어가고 참여자 5명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토의와 투표로 체험자의 행동을 결정해 이야기의 결말을 짓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토토즐’ 참여자는 VR콘텐츠에서 의리, 선과 악 등 도덕과 관련된 다양한 가치를 주제로 한 6개의 상황을 체험한 후 그중 한 가지를 선정해 토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토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구는 프로그램과 연계된 추천 도서를 어린이자료실에 마련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학습 욕구를 만족시키고 독서 토론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토토즐’은 다음 달 9일과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다. 접수는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마당의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마마플 안내데스크(02-3153-588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창작공간 마마플 개관 100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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