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지 > 아동청소년복지
광진구, 여름방학 맞이 ‘내 입속 여행’ 체험 교실 운영이달 26일까지, 만 7세에서 12세 어린이가 있는 가족 30가구 대상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5  10:40: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내 입속 여행’ 체험 교실에 참여해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이달 26일까지 여름방학 맞이 ‘내 입속 여행’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영구치는 한 번 나면 다시 나지 않기 때문에 치아우식(충치) 예방은 특히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아동 구강건강 실태조사(2018)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영구치우식 경험자율은 56.4%로, 절반 이상이 영구치 충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 보건소는 생활 습관 형성기인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을 위한 습관을 실천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질환 자가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내 입속 여행’ 체험 교실을 추진한다.

중곡보건지소에서 실시되는 ‘내 입속 여행’ 체험 교실은 만 7세에서 12세 어린이가 있는 가족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루에 총 2회, 1시간씩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회당 한 가족만 참여하며 참여 가족은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를 중심으로, 참여 가족은 △퀴즈로 알아보는 구강건강 상식 △현미경을 통한 입속 세균 관찰 △3차원 동작 인식 스마트 칫솔질 체험 △식초와 달걀을 이용한 불소 실험 △1:1 칫솔질 교습 등 다채로운 체험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에 대해 체험하게 된다.

또한, 구는 체험을 통해 익힌 칫솔질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가족에게 칫솔, 치간칫솔 등 구강 위생용품과 3분용 모래시계를 제공한다. 이밖에 시린 이 완화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 용액을 1인당 500ml로 1병씩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곡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영구치가 완성되는 아동 시기에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구민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관련 사업을 운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