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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당일 예약시스템’ 도입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선으로 당일 예약 가능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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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5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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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전경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을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은 천호대로 731에 위치해 있으며, 조명이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인조잔디구장과 테니스장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는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을 이용하려면 3일 전까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거나 유선으로 예약을 완료해야 했다. 이로 인한 공실이라도 당일에는 신청할 수 없었다. 이에 공실 또는 예약 취소 건에 대해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당일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당일 예약이 가능한 시설은 축구장, 풋살장, 다목적구장, 테니스장, 정구장이며 정기대관 또는 수시대관 이후에 비어있는 시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예약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운영 사무실(02-3437-7234)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개시 최소 1시간 이전까지 예약신청과 이용요금납부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대여비용은 축구장의 경우, 두시간 기준 평일 5만 5천원, 야간‧주말‧공휴일 7만 1,500원이며, 풋살장 및 다목적구장은 두시간 기준 평일(주간) 2만 7,500원, 평일(야간)‧주말‧공휴일 3만 5,750원이다.

테니스장과 정구장은 1시간당 주간 8천 원, 야간 1만 400원이며, 최대 4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당일 예약제도 시행으로 지역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에 활기를 불어넣고, 체육공원 내 공실률을 최소화함으로써 공단 대관 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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