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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반납한 이용록 홍성군수, 집중호우 대응 점검"배수펌프 시설 등 재해 대응시설 가동에 만전 기하길"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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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2  0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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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가 쏟아졌던 지역의 위험 시설의 점검에 나선 이용록 군수(왼쪽)와 김태흠 도지사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당초 12일까지 휴가를 계획했던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호우경보에 따른 피해 상황과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가 쏟아졌던 지역의 위험 시설의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10일 곧바로 출근해 재해 우려 지역인 삼봉 배수펌프장(광천읍 광천리)과 배수로 공사를 진행하는 마사마을(금마면 월암리), 장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은하면 장곡리) 정비사업이 펼쳐지는 현장으로 향했다. 밤에는 장곡면 마을 천태2구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사태 우려 지역에서 대피한 주민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위로를 전했다. 군은 호우경보로 인한 비상근무를 발령하는 한편, 피해 사항 긴급 대응팀을 구성하고 철저한 대응에 나섰다.

11일은 김태흠 도지사와 함께 삼봉 배수펌프장에 재방문해 홍성군의 재해 대응 태세와 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군수는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상황에 민감하게 대처해달라”라며 “재해위험지역과 공사 현장, 둔치 주차장이나 지하 차도 등 우려 시설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배수펌프 시설 등 재해 대응시설 가동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의 누적(10일~11일) 평균 강수량은 177.7㎜이며, 특히 장곡면(236㎜)과 광천읍(195㎜) 홍성읍(184㎜) 등지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11일 8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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