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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젊음과 예술이 넘치는 버스킹 시즌2가 온다”김태우 구청장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역경제도 함께 살려 나갈 것”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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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2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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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버스킹을 즐기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2일부터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버스킹 공연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대 못지않게 젊음과 예술로 가득 찬 마곡 문화의 거리에 버스킹 시즌2가 찾아온다.

앞서 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1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마곡 문화의 거리를 홍대에 버금가는 젊음과 예술의 거리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김 구청장의 기획에서 출발한 버스킹 공연은 매주 다채로운 공연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호응에 화답하고자 즉각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 시즌2를 기획했다.

22일 시즌2 첫 공연에서는 독특한 힙합 어쿠스틱을 추구하는 ‘도리토리’의 유쾌한 무대와 블랙핑크,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커버해 눈길을 끈 3인조 보컬그룹 ‘세자전거’가 멋진 하모니를 선보인다. 다음달 27일까지 이어지는 버스킹 공연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또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i강서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출연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멀지 가지 않고도 가까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지난 4차례 공연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보니 우리 구에 이런 이벤트가 더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라며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다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연장을 찾아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도 함께 살려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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