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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우리 동네 사업' 논의하는 대면 주민총회 첫 개최분과별 발굴 의제를 사전, 온라인, 현장 주민투표로 선정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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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2  1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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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촬영 장비 앞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동 주민총회 모습. 올해는 첫 대면 회의로 열린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24일 남가좌2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24일 홍제1동까지 관내 11개 동에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우리 동네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대면 회의로는 처음 열린다. 앞서 각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생활문제 해결과 더 나은 동네 만들기를 위한 자치계획과 의제들을 수립했다.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지역 사업 논의와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에 참여할 수 있다. 결정된 의제들은 내년 각 동에서 주민 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동 주민자치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첫 주민총회에서 분과별로 세운 지역 의제들 중 최종 사업을 주민투표로 선정하는 등 성공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주민총회는 보다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투표, 온라인투표, 현장투표로 진행되며 동별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갑게 이웃을 만나고 즐겁게 지역을 바꿀 수 있는 동 주민총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구 정책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주민자치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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