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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30만명 찾아…구민에 치유와 희망 전해뮤지컬, 한성백제 패션 런웨이, 체험부스 등 운영…3일 여정 성공적 마무리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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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3  08: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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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띤 분위기의 축제 현장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한 ‘한성백제문화제’가 지난 2일 폐막식을 끝으로 3일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한성백제문화제’는 송파구가 주최하고 한성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 서울특별시와 KSPO, 롯데월드타워, 우리은행이 후원했다. ‘도도히 흘러온 문화의 힘’을 주제로 2천 년 전 백제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송파를 재조명했다.

18m의 대형 LED,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백제 건국부터 8·15광복, 88서울올림픽, 2002월드컵, 미래로 도약하는 송파를 뉴미디어아트로 선보여 67만 송파구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파구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콜라보 공연과 뮤지컬 스타 이지훈, 김소현, 손준호의 갈라 무대, 멀티미디어 쇼, 한성백제 패션 런웨이 등 화려한 개막공연과 필묵으로 펼쳐진 한국의 춤, 핸드스피크의 수어뮤지컬, K-POP 커버댄스, 코요태 축하 무대 등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오징어게임, 짚라인, 지푸라기 미끄럼틀, 연 만들기, 구슬치기, 달고나 게임, 다식 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했던 축제 체험장에는 가을을 만끽하고자 관람객 30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주축이 된 ‘한마음어울마당’에서는 16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난타, 통기타, 합창, 라인댄스 등으로 수준 높은 끼와 재능을 펼쳐 보이며 축제에 흥겨움을 더했다. 우승팀은 거여1동 실버난타팀이 자치했다. 또 25개 동주민들과 단체들이 마련한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이 축제 3일간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먹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이 한성백제문화제를 통해 치유와 활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한성백제문화제가 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리도록 차별성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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