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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APP 제28기 ‘팬데믹 극복 헬스케어 워크숍’ 성료무창포 비체팰리스서 1박 2일 일정… 75명 참석 '단합과 우의' 다져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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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3  16: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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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워크숍에 참가한 총동문회 임원과 함께 기념 촬영에 임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동국대학교 APP(Aesthetic & Hair Professional Program for CEO 주임교수 남궁영훈) 과정 제28기 헬스케어 워크숍이 지난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30일 오전 9시 동국대학교 정각원을 출발한 워크숍 일행은 낮 12시 충남 보령시 웅천읍에 도착해 그린하우스에서 매운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오후 1시 30분 개회식에서 김종우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함께 이경삼 고문, 유창렬 명예회장, 최기홍 고문, 박규승 고문에 이어 이윤희 수석부회장, 이종흥 문화예술봉사회장, 유재숙 골프회장, 한종봉 직전 회장 등의 격려사는 APP 총동문회의 전통을 잇는 아름다운 문화 인식으로 감명을 줬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현인숙 강사의 ‘사계절과 자연건강 운동’은 새벽부터 달려온 여독을 풀어주고, 김태민 강사의 ‘밸런스워킹 PT’는 노화되어 가는 체형을 관리하는데 적격인 프로그램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만찬과 함께 자유의지가 돋보인 28기 만의 캔미팅 시간은 그동안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었던 날들을 보상이라고 받듯 심신의 피로들을 단숨에 날렸다. 특히 나의 자아를 발견하고 나를 재설계하는 혼돈 속의 명상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APP만의 유일한 워크숍 프로그램이라는 칭송이 자자할 만큼 유익한 시간이었다.

2일째 상경 투어는 개화예술공원과 충남 예산군 예당 저수지의 출렁다리 투어를 겸해 이뤄졌다. 반갑게 반겨주는 개화예술공원의 꽃과 식물들의 아름다움은 일행들의 마음을 말끔하게 씻어준 편안한 시간이었다. 약 18ha 규모로 모산 조형미술관과 세계 최대 규모의 조각공원, 화인 음악당, 허브랜드로 꾸며졌으며, 주황색 지붕의 모산 조형 미술관은 보령에서 나는 오석으로 지어졌다는 품평이다.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공원은 조각상, 시비 등 총 1,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 곳으로 주로 오석을 이용한 작품들이다. 현존하는 시인들의 시를 새긴 육필 시비 공원도 볼거리다. 허브 향기 가득한 허브랜드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공원 곳곳에 7개의 연못과 폭포, 산책로 등이 조성됐고. 사슴과 토끼, 오리 등도 자유롭게 노니는 개화예술공원은 일행들의 첫 번째 투어였다.

2번째 투어코스는 예당저수지 출렁다리였다. 예당저수지는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에 있는 해방이후 예당 평야를 관개하는 저수지로 1928년 4월에 착공됐으나 일제강점기 말기와 광복 후 중단되었다가 1952년 12월에 다시 착공, 1964년 12월에 준공됐다. 유역면적은 3만 7360㏊이고, 저수지의 규모는 둘레가 40㎞로서 동서 2㎞, 남북 8㎞이며 만수면적이 약 1,100㏊나 되는 광활한 국내 굴지의 인공호수라고 한다. 총저수량은 약 4700만톤으로 1만 240㏊의 몽리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예당평야(禮唐平野)를 관개하고 있다. 저수지의 제방 구조는 흙댐이며, 규모는 길이 814.5m, 높이 13.3m이다.

에당 저수지는 담수어의 양식장과 낚시터로 유명하여 잉어·뱀장어가 양식되고 낚시 인구도 연간 10만 여 명에 달하고 있다. 또한, 뱃놀이와 조종 경기 연습장으로도 활용되며 1979년 전국체전 때에는 조정경기장으로 사용한 실적이 있다.

이곳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6일 개통식이 열린 뒤 민간 개방이 이뤄지고 있다.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폭 5m 규모로,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됐다. 출렁다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산책길(5.4km)도 조성돼 있다. 아울러 출렁다리 주탑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예당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신선했다. 이렇게 진행된 상경 투어는 정서적인 식물원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함께한 시간이었다.

동국대학교 APP 28기 1박2일 '팬데믹 극복 헬스케어 워크숍'은 APP만의 고유 프로그램으로 100세 인생을 재설계하며 총동문들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게 했다. 사진 김현정/ 동영상 한수한/ 문의:02-2695-1612

   
▲ 동국대학교 APP 제28기 기념 촬영 모습
   
▲ 본 행사에 앞서 진행 중인 국민의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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