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모습
성동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모습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26일 성동구청 산하 소속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2022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성동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성동구청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구청장을 포함하여 사용자 위원 10명 및 근로자 대표를 포함한 근로자 위원 10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분기별로 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위원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성동구청 위험성평가 추진 결과 보고 및 산업재해 발생 현황 등을 보고하였다. 또한 2023년도 산업안전보건 관련 예산 편성과 근로자 위원 교체 요청에 따른 근로자 위원 해·위촉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한편, 구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한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새해 첫날 공식행사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 ‘성동구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성동구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중대재해 예방 현장점검 △위험성 평가 실시△찾아가는 안전보건 의무이행 컨설팅 등을 실시하여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람의 소중한 생명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근로자에게 있어 안전이란 출근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 한다”며 “안전에 대한 철저한 책임 의식과 법적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성동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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