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4일 파란천사 창단 1주년 기념식에서 고려토건주식회사 한묘현 대표이사를 홍성군 발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한 대표는 전국 건설기계 홍성군 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홍성군 규제개혁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으로 한 대표는 묵묵히 후원활동을 이어가며 파란천사 봉사단체와 함께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파란천사는 지난해 10월 4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하였으며 전국 18개연합회를 조직하여 전문위원회 3천개와 지역위원회 7천개를 갖갖추어 가고 있다. 또 파란천사는 국내외 새로운 복지를 완성하는 봉사단체로 발돋움 하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보편복지를 실천하며 지역과 사회 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