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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독감 예방접종-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실시적기 예방접종… 합병증 예방 및 지역사회 유행 확산 차단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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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1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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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동절기 독감 예방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먼저,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의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인 건강취약계층은 △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 △2009년 1월 1일~2022년 8월 31일 사이 어린이 및 영유아 △임산부 △의료수급권자 △심한 장애인 등이다.

접종대상별 접종기간에 맞추어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어디서나 접종할 수 있다. 그중 1958년 12월 31일~2008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취약대상인 의료수급권자 및 심한 장애인의 경우는 관내 위탁의료기관 55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별 접종기간과 예방접종 기관은 성동구보건소 홈페이지나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s://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 우선 보호와 유행 억제를 통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행변이에 맞게 개발된 BA.1기반 2가 백신을 활용하여 22~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또한 시행된다. 대상자는 기초접종(2차접종) 이상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으로, 이달11일부터는 고령층(60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및 면역저하자 등 건강취약계층부터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50대 이하 연령층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은 18세~59세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도 이달부터 가능하다. 당일접종을 원할 경우 방문 희망 의료기관에 사전 연락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한다. 접종백신은 모더나 BA.1 기반 2가백신(mRNA백신)을 우선 사용하고 추후 BA.4 및 BA.5기반 백신도 도입 예정이다.

현재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www.ncvr2.kdca.go.kr) 또는 성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02-2286-7960) 및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관내 82개 위탁의료기관을 비롯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의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과 독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므로 본인과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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