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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시 치매 인식개선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펼쳐왕십리광장에서 지역주민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위한 권역캠페인 진행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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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6  1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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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위한 권역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허재혁)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9일 왕십리광장에서 서울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기억찾기’ 권역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동시간에 권역별로 진행하며 구가 포함된 4권역에서는 성동구가 주도해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중구 5개 자치구가 공동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대면 권역캠페인으로 △치매조기검진 △양말목 공예를 활용한 반려식물 키우기(성동구) △같은 그림 맞추기(강남구) △치매 예방을 위한 룰렛 퀴즈(서초구) △음악치료 프로그램 톤차임(용산구) △머리끈 만들기(중구) △치매예방 홍보존 등 다양한 참여 부스를 운영해 200여 명의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라는 질병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억 친구(치매파트너)를 확산하는 활동과 함께 건강검진을 매년 시행하는 것처럼 치매조기검진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함을 알리고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관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활동 대상이 노년층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 중장년층, 노년층 등 전연령층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마을 조성과 치매조기검진, 대상자별 등록관리사업 등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허재혁 성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치매 대상자나 가족을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며 치매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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