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저널
구로구, 자연과 책, 사람이 만나다 ‘항동 푸른 도서관’ 개관지상 2층 연면적 908㎡ 규모… 장서 1만여 권 보유·열람석 총 71석 마련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2  10:30: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문헌일 구청장(오른쪽 7번째)이 관계자들과 항동 푸른 도서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구로구(문헌일 구청장)는 자연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항동 푸른수목원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항동 지역은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을 늘려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국·시비, 구비 등 총 51억6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동 푸른 수목원 내에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었다.

항동 산18-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항동 푸른 도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908㎡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 어린이․영유아 자료실, 사무실, 다목적실 2층에 일반 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등이 위치한다. 도서관에는 1만 여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총 71석(1층 14석, 2층 57석)의 열람석도 마련했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무이다.

개관식은 지난21일 항동 푸른 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성공회대학교 관계자, 도서관 설계도 기증자인 건축환경연구소 김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시설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문헌일 구청장은 “지금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주민의 삶 곳곳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자연 깊숙한 곳에 위치한 항동 푸른 도서관에서 삶의 지혜와 힐링의 기쁨을 모두 얻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