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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립 성내도서관서 주민이 만든 첫 그림책 출간다채로운 그림책 전문 서비스로 그림책 특화도서관 및 독립출판 기능 강화 앞장설 것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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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30  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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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그림책 '나의 마음을 그려요' 표지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구립 성내도서관은 주민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엮은 4종의 그림책을 정식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주민과 함께 첫 출간하게 된 그림책은 지난달 15일 성내도서관에서 진행한 '강동북페스티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책’ 행사를 통해 4가지 주제로 구민이 한 장씩 그린 그림을 엮어 만든 책이다.

이 그림책들은 △#환경 <우리는 지구특공대> △#마음 <나의 마음을 그려요> △#취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꿈 <우리가 꿈꾸는 꿈> 총 4종으로 발간됐다. 성내도서관 1층에 전시 중이며 전자책으로도 발행돼 교보문고 ebook을 통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3년에는 그림책 출판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으로 특화도서관 및 독립출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구립 성내도서관은 올 1월부터 대중에 창작공간을 마련해주는 메이커 스페이스의 역할을 확대해 가며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특화서비스 ’그림책 공작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그림책 공작소‘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그림책 창작 입문과정 ’나도 그림책 작가‘는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구민들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림책 공작소‘는 주민의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지식 강화를 위한 ’그림책 작가와 만남‘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그림책 꾸러미 키트‘ △독서문화를 장려하는 ’2배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독서·교육·창작활동 등을 통해 그림책을 다각적인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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