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함께 아름다운 시어가 지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건네준다
빛과 함께 아름다운 시어가 지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건네준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클래식, 국악 등 음악이 흐르는 새절역 주변 불광천에 빛의 거리가 조성됐다. 지난 29일 오후 7시 빛을 밝힌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은 코로나19와 ‘경제 한파’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달래며 위로해 준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불광천 산책로 곳곳에 설치한 △무드등 △스트링 조명 △수목 조명 △포토존 조명 △빛 터널 조명 △달 조명 벤치 △캐릭터 조명 등이 한 겨울밤을 포근히 수 놓고 있다.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조명을 감상하며 불광천을 거니는 동안 어느새 마음에 평안이 찾아든다. 잔잔히 흐르는 음악과 함께 방문객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불광천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색다른 겨울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구민 사랑을 실천하는 은평구의 세심한 배려에 찬사를 보낸다. 

빛과 함께 아름다운 시어가 지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건네준다
빛과 함께 아름다운 시어가 지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건네준다
빛과 함께 아름다운 시어가 지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건네준다
빛과 함께 아름다운 시어가 지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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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함께 아름다운 시어가 지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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