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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민간의 사회서비스 참여 활성화 협약… 포스코 외 3곳혁신적인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 구축해 협력체계 마련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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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7  17: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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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2번째)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4개 민간 기업(재단)은 민간의 사회서비스 참여 활성화를 위해 7일 오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과 재단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 △주식회사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 △행복나래 주식회사(대표이사 구영모)△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 기업(재단)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촉진하고 민간의 창발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서비스 분야 참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협약은 그동안 민간 기업(재단)이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사회공헌활동을 사회서비스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업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은 2023년부터 민간의 사회서비스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시범사업 운영 등 다양한 방향의 연계·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민간 참여를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간 기업(재단)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우수 제공기관을 발굴·지원하고, 사회서비스 분야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모델 설계 등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활동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민간의 사회서비스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각 민간 기업(재단)은 자사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규홍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새로운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바람직한 상호 협력 사례가 마련되어 기업 등의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민간 기업(재단)의 사회서비스 참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민간기업, 종교단체 등이 사회서비스 영역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정체된 경제성장으로 인해 사회복지부문 공공지출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을 극복하려면 사회서비스 비중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협약이 사회서비스를 활성화시켜 복지와 돌봄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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