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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매뉴얼' 및 '우수사례집' 배부동 담당자 변경에도 쉽게 업무에 활용 가능한 ‘매뉴얼(책자)’ 배부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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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9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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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통합 사례관리회의 운영 매뉴얼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동대문구는 지난 2년간(2021년~2022년) 서울시 복지재단과 함께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을 진행해 △구 사례관리 권역 조정 △사례관리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커리큘럼 확정 △동 통합사례회의 운영 매뉴얼 제작 ‧ 배포라는 3가지 큰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구민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금융·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민·관 협력을 통해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동 통합사례회의 운영 매뉴얼”은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담당자가 인사이동 등으로 변경되더라도, 민간기관과의 통합사례회의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관내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책자형태로 배부됐다.

또한 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사례관리 수행기관별 노하우를 축적‧공유하고자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사례집 “함께 걸어 좋은 길”을 총 100부 발간해 보건복지부, 서울시, 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지역 내 복지시설에 배부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는 사례관리를 통해 민 ‧ 관이 협력하여 대상자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할 것"이라며 "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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