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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설 명절 맞아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암사종합시장 등 강동구 전통시장에도 주변 최대 2시간 주차 허용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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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0  1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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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전경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설 명절을 맞아 주차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일부 학교 및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구는 매년 명절 기간을 맞아 일부 학교 및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또한 6개 학교 및 7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 및 관내 주민의 주차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무료로 개방하는 학교는총 6곳으로 △길동초(21~24일 09:00~19:00) △강동중(21~24일 08:00~20:00) △둔촌고(22일 08:00~16:00)△명일여고(21~24일 09:00~18:00) △강동고(21~24일 08:00~20:00) △배재고(21~24일09:00~19:00)다.

공영주차장 7개소는 △고분다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둔촌역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성내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천호2동 공영주차장 △천호2동 제2노상공영주차장 △암사1동 노상공영주차장 △일자산제2체육관 부설주차장이다.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인근 주차허용구간도 설 연휴기간 동안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주차허용구간인 암사종합시장, 명일전통시장, 둔촌역전통시장은 10시에서 22시까지 2시간 이내의 주차를 허용한다. 이외 설 연휴기간 동안 추가로 운영하는 주차허용구간은 길동골목시장, 성내전통시장, 로데오거리 상점가이며 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그 외 고분다리 골목시장 주변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다만 절대주정차 금지구역인 보도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소방시설주변등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이 될 수 있으니 유의가 필요하다.

황창선 주차행정과장은 “설 명절 주차장 무료개방과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 구간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주차 불편을 최소화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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