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설민/ 행복전도사, 남궁설민파티마의원장
남궁설민/ 행복전도사, 남궁설민파티마의원장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4장 14절)

 

영국에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다니지 않는 사람의 이혼율을 조사해 보았더니 다니든, 다니지 않든 이혼율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시청 공무원 앞에서 결혼 서약을 한 사람이나 교회 목사님 앞에서 결혼 서약을 한 사람이나 똑같은 결과라는 것입니다.

요즘 TV를 보면 돌싱들의 맞선 데이트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혼했다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것이 요즘 시대의 대세입니다.

이혼했다 하면 죄인처럼 다루고 이혼 남녀들은 음지에 살던 예전과는 전혀 딴판입니다.

성경에는 여섯 번 결혼한 사마리아 여인이 나옵니다.

계속적인 결혼을 했지만 행복하지 못했는데 예수를 만나 비로소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수고스럽게 여섯 번 결혼 안 해도 예수만 만나면 한 번으로도 행복할 수 있답니다.

결혼을 한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이혼을 한다고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예수라는 최고의 중매쟁이를 만나야 축복의 하나님과 만나게 되어 행복한 사람이 된답니다.

지금 결혼한 분이든 돌싱이든 싱글이든 예수를 만나면 그분이 꼭 책임지신답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 마음의 중심에 받아들여 사람이 아닌 예수를 만나 영원히 행복한 인생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최고의 중매쟁이 예수를 만나세요!

<암을 비롯한 난치병으로 고통 중에 계신 분은 편안한 마음으로 02-515-1860으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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