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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치매안심센터, ‘치매선별검사’ 맞손“치매조기발견은 가족들의 비용 및 부담 줄일 수 있는 최선”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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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7  1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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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선별검사 참여자 모집 홍보물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한승호)은 서울시 거주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치매선별검사는 양천구 치매안심센터과 양천어르신복지관이 협력해 매주 화, 금 오후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9,010,545명, 그 중 치매환자 수는 약 10.38%인 935,086명에 달한다. 치매관리비용은 20,760,532백만원으로 치매노인 의료비와 돌봄 비용으로 인한 본인과 가족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치매를 조기 발견 한다면 치매의 진행속도를 늦추어 치매관리비용과 가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때문에 치매선별검사를 통한 어르신의 치매조기발견과 증상에 맞는 중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선별검사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1층 건강관리실을 직접 방문 혹은 전화(070-4628-9809)를 통한 사전 접수 가능하다.

김희연 건강관리사업 담당 간호사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기능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들을 추후 진행되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우선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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