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구청장
이기재 구청장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2일 오전 7시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진행될 ‘2023년 새봄맞이 대청소’ 현장을 찾아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낼 계획이다.

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대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및 18개 동별 자체 선정 구간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