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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 ‘사랑의 떡 나눔’ 활동 펼쳐적십자 봉사원 10여 명… 쌀 140kg 가래떡 뽑아 취약계층 239세대에 전달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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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9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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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가래떡을 뽑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회장 박선녀)가 29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봄을 맞아 떡을 전달하는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성북봉사나눔터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로부터 지원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적십자 봉사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른 아침부터 적십자 봉사원들은 직접 쌀 140kg을 불리고 쌀가루를 찜기에 넣어 제병기로 따끈한 가래떡을 뽑고 포장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239세대에 전달했다.

박선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나누고자 떡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갓 뽑은 떡을 맛있게 드시고 봄철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유념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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