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요양병원협회 ‘2023년 춘계학술세미나’ 진행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주최한 노인 의료·복지 서비스 통합적 발전방향모색을 위한 ‘2023년 춘계학술세미나’가 29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학술세미나에는 요양병원 관련 핵심관계자 500여명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로는 △노인의료체계현황도 제도개선 △요양병원 인증기준 △연명의료결정 제도의 이해와 적용 △의료기관 중 대재해 처벌법 적용 △감염관리정책 및 분쟁사례 등이 논의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요양병원 맞춤 교육·컨설팅 전문기관 ‘CH교육’(SME솔루션 협약, 서울복지신문 교육사업단)의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 본지 주필 정균화 명예회장(가운데)과 서울복지신문 교육사업단 음지환 SME솔루션 대표(맨 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요양병원 맞춤 교육·컨설팅 전문기관 ‘CH교육’ 사업 설명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