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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환경캠페인 ‘초록행성 만들기’ 실시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크러텍 등 재능기부… 탄소저감 생활 속 실천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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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30  0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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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식목일을 앞두고 초록행성 만들기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30일 식목일을 앞두고 ‘2023 희망풍차 네트워크 ESG 초록행성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탄소저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고리와 함께 이끼볼(초록행성지구별)을 제작하는 기후 위기대응 봉사캠페인을 펼쳤다.

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김정욱) △㈜아트랩 문화자본주의 △㈜크러텍과의 협업과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RCY 단원과 시민참여 오손도손 봉사단 등 25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플로리스트인 전선희 (주)아트랩 문화자본주의 대표의 지도에 따라 플라스틱 뚜껑을 모아와 세척·분쇄·칩으로 생산된 다양한 색상의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었으며 재탄생한 친환경 소품은 지역 취약계층에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전달한다.

김정욱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이사장은 “이끼볼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해 탄소중립에 참 잘 어울리는 식물”이라며 “오늘 캠페인으로 탄생한 친환경적인 소품이 직접 키우는 재미와 사람과 자연의 교감을 이루어낼 수 있길 희망 한다”고 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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