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설민/ 행복전도사, 파티마남궁설민의원장
남궁설민/ 행복전도사, 파티마남궁설민의원장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출애굽기 12장 8절>

요즘 길을 걷다 보면 서양인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들은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긴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 사람들은 상체가 길고 하체가 짧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은 장이 짧아서 상체는 짧고 하체는 깁니다
그러나 채식을 주로 하는 한국인은 장이 길어서 상체가 길고 상대적으로 하체는 짧습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육식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긴 장을 가지고 있었던 한국인이 갑자기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장에서 음식물이 오래 머물기 때문에 독소가 나와 장을 비롯한 여러 장기에 퍼져서 암을 비롯한 여러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육식과 함께 채식도 꼭 함께 해야 합니다.
장은 인체의 장기 가운데 가장 긴 장기입니다.
장이 건강해야 흡수 배설이 잘되어 장수할 수 있습니다.
장에 좋은 음식은 된장 청국장 등 발효 식품들이랍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 마음의 중심에 받아들여 나의 몸을 소중히 관리해서 건강 장수하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장에는 장이 좋답니다!

<암을 비롯한 난치병으로 고통 중에 계신 분은 편안한 마음으로 02-515-1860으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