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생활안전복지
강서구, ‘2023 재난안전 체험박람회’ 개최놀면서 배우는 재난안전… 화재안전·자연재난·생활안전 체험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4  11:53: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재난안전 체험박람회 심폐소생술 체험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서구가 이달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곡나루역 인근 마곡광장에서 ‘2023 강서 재난안전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어린이들이 화재, 지진 등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이벤트 마당 등으로 구성,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진다.

체험마당에서는 강서소방서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소화기 체험,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화재 대피 훈련, 지진과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아보는 자연재난 체험 등이 진행된다.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전기·가스 안전하게 사용하기 등 생활안전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공연마당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종 안전사고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안전뮤지컬’이 진행된다. 이벤트 마당은 재밌는 그림과 사진으로 안전문화를 체험해보는 안전페이스 페인팅, 안전인생 네컷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더 실감 나고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5개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행사는 인파 밀집과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와 2부는 사전 예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단체 참여로 진행되고,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3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 체험을 놀이처럼 즐기며 어릴 때부터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년 만에 더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한 재난안전 체험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