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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시민감시단·종암경찰서, 불법촬영 근절 합동점검렌즈탐지기, 전자파 탐지기 등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집중 점검 나서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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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6  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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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탐지기, 전자파 탐지기 등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집중 점검 중인 모습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4일 종암경찰서와 함께 관내 대학교 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10명, 불법촬영 감시 동행일자리 2명, 종암경찰서 경찰관 5명, 총 17명이 나서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 화장실에서 렌즈탐지기, 전자파 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를 점검했다.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불법촬영을 근절하고 안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점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한 해에는 1,687개소에서 점검활동을 펼쳤다.

이승로 구청장은 “안전한 환경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여주신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감시단의 정기적인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물이 근절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하는 성북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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