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일 오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릴 ‘2023 신규공무원 기본교육’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올바른 공직가치를 확립하고, 업무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될 이날 교육에는 신규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인사, 예산, 지출 등 분야별 직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적응과 업무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규공무원만의 패기와 열정으로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