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환 더불어함께새희망 이사장과 배우 신은하 홍보대사
문진환 더불어함께새희망 이사장과 배우 신은하 홍보대사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지난 7일 배우 신은하·차위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배우 신은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CTS 잘 살아보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신은하TV를 운영하고 있다.

신은하 배우는 “평소 소외된 이웃들에게

문진환 더불어함께새희망 이사장과 배우 차위성 홍보대사
문진환 더불어함께새희망 이사장과 배우 차위성 홍보대사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의 홍보대사로서 소외계층 지원의 사회 참여 홍보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실제적인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차위성은 2018년 남북소통프로젝트 ‘괜찮아요 일 없습네다(EBS)출연, 연극 ‘동명이인’등 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차위성 배우는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꿈이 있었는데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외계층들에게도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했다.

한편, 사단법인 더불어함께새희망은 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병, 장애아동들의 의료비지원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교육 및 체험활동 △소외계층 식품 및 물품지원 △생계비 지원 △빈곤가구 집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국내구호 NGO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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