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시대정신에 부합한 서울복지신문이 탄생했습니다! 창간 2012년 12월 25일

서울사회복지위원회와 서울복지신문은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복지를 구현하기 위하여 출범하였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직면하는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복지자원네트워크를 통한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효율적 통합으로 복지 시대를 열어감과 동시에, 국민의 사회복지 욕구에 따른 다양한 정보제공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견제와 건설적인 협력의 틀을 정립해 갈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합니다

복지는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입니다.
서울사회복지위원회와 서울복지신문은 복지 사각(死角)지대 계층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지원 그리고 복지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사회공헌 등의 자원발굴과 육성 등의 일들을 하게 됩니다. 또한 국민 생활의 사회적 위험인 빈곤, 건강, 산업재해, 실업 등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가며 인간 생애주기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완화 또는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서울사회복지위원회와 서울복지신문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편향 없는 복지국가를 이룸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여가겠습니다.

서울복지신문 이렇게 만듭니다
  • 제호: 서울복지신문(The Seoul Welfare Newspaper)
  • 간별 : 주간(매호 12~16면)
  • 판형 : 종합일간지 판형(타블로이드 배판)
  • 발행내용 : 사회복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건강, 문화/체육, 서울시 및 각 구청 소식 게재

서울사회복지위원회는 각계각층별 인사들로 구성되며, 시민 복지(여성, 노인, 아동, 다문화가족 등)를 비롯해 최약 계층의 관련 사항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펼쳐갑니다. 또한 희망 복지 대상을 제정해 복지국가의 토양을 다지며 복지 인재를 발굴합니다.

2013년 1월2일
서울사회복지위원회 · 서울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