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홍성 장대근 기자] 충남 홍성군청 양궁팀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경기종목은 리커브 개인전, 단체전, 혼성경기, 컴파운드 개인전, 단체전으로 전국에서 총 34개 팀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으며, 홍성군청 양궁팀에서는 김경호 감독과 이성진 코치, 심민주, 김세연, 박재희, 이소담 선수가 참가했다.김경호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다음 대회에서는
장대근
2019.02.26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