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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름답고 강한 당신께 미소를 보냅니다
[서울복지신문] “나는 기초 생활 수급자이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환자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갈 일이 없으니 불철주야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느 한 민원인은 20장의 보건용 마스크와 직접 손으로 눌러 쓴 편지, 아몬드를 전달하
김현훈   2020-04-05
[칼럼] 마더 테레사와 같은 복지의 마음
[서울복지신문]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다. 한겨울 그 앙상한 가지에서 아름다운 꽃을 틔운 것을 보니 자연의 섭리와 삶의 과정이 내심 숭고하게 느껴진다.탄생은 축복이면서도 동시에 고난의 시작이다. 한정
김한울   2020-03-23
[칼럼] [김한울 기자의 눈] "설마 우리 아이들이?"... 안전 불감증의 끝은
[서울복지신문] 지난 5일 강동구 외할머니 집에 방문했던 외사촌 지간의 4살 아동 2명, 7살 아동 1명이 화재로 인해 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고덕동 4층짜리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으나 4살 남자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나
김한울   2020-03-07
[칼럼] 날마다 새로워지길 꿈꾸는 당신에게
[서울복지신문] 저는 ‘부활’이라는 말을 매우 좋아합니다. 신문지상에 어느 스포츠 선수가 다시 부활했다는 기사를 종종 볼 때가 있습니다. 슬럼프에 빠졌다가 고난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감동의 기사를 접할 때마다 눈시울을 적시고는 합니다. 스포츠뿐만이
김현훈   2020-03-07
[칼럼] [김한울 기자의 눈] 국민 가슴에 ‘대못질’하면서 국민을 대변하나?
[서울복지신문] 정치인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자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에게 주어지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막중한 것이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곧 국가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며 공동체를 이끄는 지표가 된다. 새해 연초부터
장경근   2020-01-28
[칼럼] [복지칼럼] 내가 사랑하는 것들
[서울복지신문] “진작 이렇게 바꾸었다면 나와 내 주위 사람들이 훨씬 행복해졌을 텐데, 왜 그걸 좀 더 일찍 깨닫지 못했을까?”이 질문에 대한 답변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습관의 동물이라는 것이다. 엄청난 압박이 주어지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 익숙하고
장경근   2020-01-14
[칼럼] [하현성 칼럼] ‘웰다잉 문화’ 정착을 위하여
[서울복지신문] 각종 통계자료나 보도 자료를 통해 우리사회의 고령화 속도에 대한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인구 구성비는 2060년 40.1%까지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 질병의
장경근   2019-12-26
[칼럼] [갈람나무 아래에서] 올해가 가기 전 반드시 해야 하는 말
[서울복지신문] 유명한 작가인 ‘토바 베타’는 ‘지금 누군가에게 사과하기를 거절한다면, 이 순간은 언젠가 당신이 용서를 구해야 할 때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혹시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일이 떠오른다면
노경태   2019-12-24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다시 태어나도 지금처럼
[서울복지신문] 벌써 2019년 12월입니다. 연말이 되면 들뜨기도 하지만 괜시리 마음이 급해지기도 합니다.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것이 숫자놀음에 불과한 것 같은 기분이 들다가도 금세 마무리해야 할 것들과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가올
노경태   2019-12-05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진정한 행복은 빼기에 달렸다
[서울복지신문] 필자는 요즘 ‘빼기’를 열심히 실천 중입니다. 먼저 몸 속 독소를 빼는 ‘레몬 디톡스’도 새롭게 시작했고 틈틈이 운동으로 땀도 배출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스트레스도 내보내기 위해 명상과 책 읽기를 수시로 하고 불시에
노경태   2019-11-23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가난한 자는 제발 죽지마시라
[서울복지신문] 아, 가난한 자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 우리 죽지 말고 싸우고 죽을 만큼 사랑하자. 가난한 우리는 가난하여 오직 삶밖에 없기에 사랑으로 손잡고 사랑으로 저항하고 죽을힘으로 싸우고 죽을힘으로 살아가자. 제발, 가난한 자는
노경태   2019-11-07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서울복지신문] 지난 25일에는 올해로 10회째인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한 해 가장 낮은 자리에서 구석 구석을 찾아다니며 봉사에 힘쓰고 나누기를 즐겨한 복지 일꾼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자리였지요.필자는 매 회 시상식을 앞둘 때면 어린아이
노경태   2019-10-28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우아하게 늙는 다섯 가지 방법’
[서울복지신문] 소년은 허약하고 청년은 저돌적이고 장년은 위엄이 있으며 노년은 원숙한데 이런 자질들은 제철이 되여야만 거두어들일 수 있는 자연의 결실과도 같은 것이라네. -키케로-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하고 전통문
노경태   2019-10-10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스트레스로 힘든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
[서울복지신문] 월요일 밤 9시에서 12시 사이에 살인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강력 범죄는 주말에 많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을 빗나간 답안에 조금 놀랐다. 이에 대한 근거를 찾아보니 살인의 대부분은 우발적으로 일어나는데
노경태   2019-08-08
[칼럼] [남궁설민 메디칼럼] 아이가 가져다주는 열매
[서울복지신문] 언젠가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엘리슨 래퍼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팔은 아예 없고 뭉툭한 발이 몸통에 붙어 있는 기이한 외모로 태어났음에도 그것을 극복하고 훌륭한 인생을 사는 그녀가 우리를 더 감동시킨 것은 아이를 낳아 잘 길
장경근   2019-08-05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 행복의 씨앗
[서울복지신문]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 능력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능력 있는 자에겐 성공이라는 씨앗이 있다. 성실과 유능을 겸비한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 비옥한 땅 이라도 씨앗이 엉성한 것을 뿌리면 바로 썩어버린다. 비옥한 땅
장경근   2019-08-05
[칼럼] [기고] 신임하 은평구 주민복지국장 "긴급한 돌봄 필요하세요?"
[서울복지신문] 몇 해 전 동장으로 근무했을 때의 일이다. 통장님으로부터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갑작스런 사고로 일상생활을 도와주실 분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러나 어르신은 요양등급까지는 받을 수 없어서 요양보호사 파견도 어려웠고 자원봉사자 연결
장경근   2019-07-26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아직도 '갑질'하세요?
[서울복지신문] 직장 내 금지법이 지난 16일 본격 시행된 가운데 '사내 갑질'에도 빨간 경고등이 켜졌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명시된 내용은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나 관계 우위를 악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노경태   2019-07-24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습니다
[서울복지신문] 요즘 내 생활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니 말하는 대신 글로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전화 한 통 보다는 노란 메시지를 보내고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써서 전달하는 것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어쨌든 요즘 나는 글쓰기가 주는 힘에 매료돼 있
노경태   2019-07-08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좀 더디면 어떻습니까?
[서울복지신문] 지난 주말에는 마음이 많이 복잡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였지만 어쨌든 충전이 좀 필요했습니다. 책을 좀 볼까 해서 서점에 들렀는데 제목을 보자마자 웃음도 나고, 속이 좀 궁금한 에세이 한 권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노경태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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