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돌봄은 결국 누군가 해야 하는 것
[서울복지신문] 사람은 예로부터 혼자서 살수 없는 존재로 여겨왔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하고 상호 부조관계를 이룰 때 완성도 있는 삶을 살아가게 지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사회라는 것은 너와 내가 구성원으로 공동체를 이룰 때 힘이 있습니다.
김현훈   2021-04-11
[칼럼] [남궁설민 메디칼럼] 우울증, 이 정도면 괜찮을까?
[서울복지신문] 벚꽃이 활짝 피어 만개한 거리는 눈이 부시도록 밝은 기운이 넘치지만 아름다운 봄날에도 어둠 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우울증 환자들이다. 우울증이 그들을 캄캄한 터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차라리 몸이 아픈 병은
남궁설민   2021-03-30
[칼럼] 양리리의 This is me-⑨ 행복이란
[서울복지신문] 최근 행복을 생각해 보게 됐다. 애니메이션 영화 한편과 국제 행복의 날 때문이다.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은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가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
양리리   2021-03-25
[칼럼] 노숙인들의 ‘아름다운 기부’… 작은 것이 더 가치 있다
[서울복지신문] 살아가는 게 날로 힘들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게 벅차다고 호소하는 복지소외계층이 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팍팍한 삶의 연장일 뿐이고 거기다가 ‘코로나 우울’까지 겹쳐
김현훈   2021-03-25
[칼럼] [남궁설민 메디칼럼] 혈관마사지 15분이 불로초보다 낫다
[서울복지신문] 세월이 흘러도 젊게 사는 비결이 있다. 그보다는 나이가 들어도 건강나이는 젊어지는 비법이 꽤 있다. 얼마만큼 자신의 몸에 정성을 쏟느냐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는 달라지게 된다.몇 해 전 일본의 세노오 사치마루란 노인의 건강이 화제가 된
남궁설민   2021-03-09
[칼럼] 사회복지법인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며 자본입니다
[서울복지신문] 인류사에 있어 사회복지가 대세입니다. 가깝게 우리의 주변을 둘러봐도 그렇고, 복지의 적용여하에 따라 국민의 삶과 질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우리에게 있어 사회복지는 이제 생활이 됐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근·현대 한국사회는 일제강점기의
김현훈   2021-03-09
[칼럼] 양리리의 This is me⑧ ‘행복지수 1위 나라’ 여성은 과연 행복할까… ‘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복지신문] 3월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은 미국 여성노동자들의 시위로 시작됐다. 여성노동자가 열악한 작업장에서 하루 14시간 이상 일하다 화재로 숨진 것을 계기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며 시위가 벌어졌다. 빵은 남성과 비교해 저
양리리   2021-03-08
[칼럼] [남궁설민 메디칼럼] 봄의 불청객 ‘춘곤증’ 대처하기
[서울복지신문]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갑자기 피곤해지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자꾸 졸음이 쏟아져 노곤해지기 쉽다.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짜증만 나다보니 ‘혹시 나쁜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생긴다. 이런 현상은 따뜻해
장경근   2021-03-01
[칼럼] 터널에 멈춰진 시간들
[서울복지신문] 시골에서 자라 처음 서울을 구경한 것이 초등학교 3학년 때쯤이었습니다. 지금은 두세 시간이면 족히 오갈 수 있는 거리지만, 그 때는 완행열차 밖에 없어 예닐곱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기차를 탔다는 긴장감에 긴 터널을 지날 때 심하게
김현훈   2021-02-18
[칼럼] 양리리의 This is me⑦ 장 미쉘 바스키아 전시회를 다녀와서
[서울복지신문] 장 미쉘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 전시회를 다녀왔다. 지난해 10월 개막한 바스키아 전시회는 코로나19 영향에도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그 중 2명은 나다. 첫 번째 관람에서는 그의 그림이 보였다. 두
양리리   2021-02-09
[칼럼] 양리리의 This is me ⓺ ‘전원일기’와 ‘정인이 사건’
[서울복지신문] 최근 텔레비전을 보다 1980년대 농촌드라마인 전원일기를 보게 됐다. 향수를 느껴 잠깐 보다가 시선을 돌리지 못했다. ‘암탉들의 합창’이란 제목의 편이었는데, 보다 보니 ‘가정폭력’이 주제였다. 충격이었다.내용은 이렇다. 길수아빠는 술
양리리   2021-01-26
[칼럼] '명동밥집'무료급식 봉사 소식을 접하고
[서울복지신문] 서울 도심에 '명동밥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중구 옛 계성여중고 식당 자리인 샛별관 앞에서 운영에 들어간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꽉 들어찬 도회지에 청량제와 같이 마음을 정화하는 소
김현훈   2021-01-25
[칼럼] 나의 가능성을 발견해 주는 사람들
[서울복지신문] "네가 운전하지 못하는 이유 열 가지를 말해봐, 그럼 잔소리 안 할게" 나와 함께 성남 한마음 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양종희 팀장님은 작년 1월부터 운전면허증 취득을 고집했다.필자 나이 38살. 사실 불편함에 익숙해 있었다. 3년 전 서
최충일   2021-01-23
[칼럼] 양리리의 This is me! ⑤ 정보소외계층이 방치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 일본의 한 폐가에서 보건복지사무소 과장이 시체로 발견된다. 사인은 아사(餓死). 팔다리는 검 테이프로 이중 삼중 감겨 있다. 입도 마찬가지로 검 테이프로 막혀 있고, 코만 겨우 뚫려 있다. 납치해서 결박한 다음 방치하여 굶주림과 목마름
장경근   2021-01-12
[칼럼] 몹시 추운 날, 기억해야 하는 사람들
[서울복지신문] 북극발 한파에 폭설까지 겹쳐 역대급 맹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몸이 저절로 움츠러들고, 한 걸음 뗄 때마다 ‘춥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25년 만에 찾아온 혹한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김현훈   2021-01-09
[칼럼] [장애의 재해석] 나를 왜곡하는 사람들
[서울복지신문] "언제부터 그렇게 되셨나요", "어떻게 일하세요?", "이 휠체어는 얼마인가요?" 누군가는 내게 처음이자 마지막의 질문이겠지만, 나는 수백번 귀가 닳도록 듣고 대답해야 하는 말이다.저마다 궁금증을 참지 못한 표정을 짓다 결국 터져 나오
최충일   2021-01-09
[칼럼] 양리리의 This is me! ④ 장애여성은 이중차별을 받는다
[서울복지신문] 이번 칼럼 주제가 고민이었다. 처음에는 장애인 이야기를 두 번 연속 써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문제를 쓰려고 했다. 그러다 글을 쓰기 위해 지난해 6월 ‘서대문구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개정토론회 자료집에 실린 청각, 시
장경근   2020-12-23
[칼럼] 함께한다면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울복지신문]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는 직접 말해볼 기회가 적을 것 같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문자를 통해 인사를 하곤 합니다. 서울복지신문 독자들에게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서울과 경기, 인천
김현훈   2020-12-23
[칼럼] [장애의 재해석] 적응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서울복지신문] 아들이 걸음마를 시작한 후부터였다. 나가서 함께 놀아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불안한 마음들이 커지기 시작했다. 아들은 뒤뚱뒤뚱해도 마냥 웃으며 걷고 뛰기를 반복했다. 아들 뒤에서 전통휠체어 속돋를 맞춰가며 따라가지만 할 수 있는 것은 거기
최충일   2020-12-23
[칼럼] 양리리의 This is me! ⓷ “장애 여성은 출산에 생명을 건다”
[서울복지신문] 서울연구원의 의뢰를 받아 2013년 ‘책 읽는 도시’를 썼다. 지금 읽어보면 아쉬운 집필이지만, 그해 교보문고 정치사회 스테디셀러에 선정되기도 했다. 기획의 시작은 ‘서울을 어떻게 하면 책읽기 좋은 도시로 만들까’라는 고민에서였다. 책
양리리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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