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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권순왕의 세상보기] 별 하나에 사랑과
[서울복지신문] 파울 클레는 예술은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대회화의 근원은 무엇일까.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과 고통, 비애, 외로움, 그리움을 표현하는 것일까. 빈센트 반고흐의 은 19세기 인간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그렸
장경근   2018-08-17
[칼럼] [로뎀나무 아래서] ‘영혼 없는 어린이 집’… 이대로는 안 돼
[서울복지신문] 지금 전 세계가 100년 이상 만에 찾아온 폭염과 각종 재난으로 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수많은 재산 손실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도 111년 만에 기록이라는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인해 40여명 이상의 국민이 희생되고 3000여명 이상
장경근   2018-08-17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 치매, 끔찍한 재앙?
[서울복지신문] 행복하게 사는 것만큼 행복하게 죽음을 준비해야 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공포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치매’일 것이다.최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환자는 72만5,000명이다. 2016년
정균화   2018-07-31
[칼럼] [로뎀나무 아래에서] 태국 국민이 빚은 ‘기적의 합작품’
[서울복지신문] 지난 19일 태국의 유소년 축구선수 및 코치 13명이 동굴 탐험 중 고립되었다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기자회견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모두가 건강을 회복하여 해맑은 모습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니 언제 고립되었던 소
노경태   2018-07-31
[칼럼] [남궁설민 메디칼럼] ‘이열치열’이 명약
[서울복지신문] 여름철이면 꽤나 잘 팔리는 것들이 있다. 맥주,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빙수,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들이다. 어디 그뿐인가? 버스를 타도, 백화점이나 공공기관에 가 봐도 냉방시설이 잘 돼 있다. “참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하겠지만 실
남궁설민   2018-07-13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사흘만 볼 수 있다면
[서울복지신문] “혼자이던 시간, 상자 속에 차곡차곡 쌓인 추억과 여름 원피스 주머니에 들어 있는 그리움과 낡은 가방 속에 웅크리고 있던 아픔을 문득 발견하고는 나는 조금, 울었다. 그리워서, 미안해서, 외로워서, 보고 싶어서나는 조금, 울었다.”살다
장경근   2018-07-13
[칼럼] [로뎀나무 아래서] 위기는 내 탓이다
[서울복지신문] 미국 엘라베마 주 엔터프라이즈에는 다음과 같은 공적비가 있다고 한다.“우리는 목화를 갉아 먹었던 벌레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 벌레는 우리에게 번역의 계기를 주었고 ‘하면 된다’는 신념을 주었다. 목화 벌레들이여, 다시 한 번 그대
장경근   2018-07-13
[칼럼] [권순왕의 세상읽기] 연Kite의 공간과 시간들의 여백
[서울복지신문] 어릴 적 동네에는 연을 잘 만드는 솜씨 좋은 형이 있었다. 한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여러 번 접어서 가위로 구멍을 낸다. 직사각형의 한지 양쪽에 작은 원형을 반복하여 양쪽에 세로로 그려 넣었다. 그리고 원형 바탕에는 빨강색 물감으로
장경근   2018-07-12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 쫓기는 인생
[서울복지신문] 1972년 1월 24일 오후 6시 30분경, 새우를 잡는 도구를 손질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언덕위로 나타났다. 괌의 사냥꾼들에 의해 패잔병은 잡혔고 괌 경찰국에 보고를 했다.그 일본 패잔병은 약 167㎝의 키에 창백하고 쇠약해 보
정균화   2018-06-29
[칼럼] [로뎀나무 아래서] 작은 삶 속에서 찾는 진정한 행복
[서울복지신문]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의 씨앗이 판문점을 돌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상그릴라 호텔에서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북미정상회담으로 그 정점을 찍었다.짙게 드리워졌던 한반도의 위기는 아직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과거보다는 평화의 문턱에 한
노경태   2018-06-27
[칼럼] [권순왕의 세상읽기] 내일의 태양-아론
[서울복지신문] 카르멘 치어스는 호주국적에 한국에서 미술실기를 가르치는 교수다. 처음 카르멘치어스를 만났을 때 그녀에게 내가 외국인이라면 나의 얼굴이 누구 같은지 어떤 이름일지 물어보았다. 곰곰이 생각하더니 아론(Aaron) 같다고 답을 한다. 그녀로
권순왕   2018-06-27
[칼럼] [로뎀나무 아래서] 일단 하고 보자, 아니면 말고
[서울복지신문] 이틀이 지나면 앞으로 4년간 지방자치정부를 이끌어 갈 일꾼들을 선출하는 투표일이다.여기에는 12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여야 모두 여러 가지 정책을 제시하면서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다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길거리
뇨경태   2018-06-19
[칼럼] [권순왕의 세상보기] 당신이 먹은 것이 당신이다
[서울복지신문] 내가 먹은 음식의 과거를 아는 것은 작은 나의 역사를 아는 것이다. 어제의 음식은 나의 오늘이 된다. 그것들을 문자로 기록하고 기억을 색으로써 일회용 종이컵에 침전시킨다. 일회용 종이컵이 음료수를 먹고 버려지는 존재라면 종이컵은 순간
권순왕   2018-06-08
[칼럼] [로뎀나무 아래서] 머물다 간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
[서울복지신문] 지난 20일 타계한 화담(和談)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5년간 LG그룹을 이끌며 재계서열 4위까지 끌어올린 국내 굴지의 재벌회장이었다. 돈과 권력을 소유한 한 대기업의 회장으로써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게 봉분과 상석, 비석도 없이
장경근   2018-05-31
[칼럼] [권순왕의 세상읽기] 가만히 있으라
[서울복지신문]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가라 앉고 있었다. 많은 승객들이 죽었다. 선장과 선원들은 방송으로 “가만히 있으라”하고 자신들은 도망갔다. 신 자유주의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걸까. 돈 앞에선 이웃도 승객도 없었다.
권순왕   2018-05-24
[칼럼] [로뎀나무 아래서] 재벌자녀 경영참여보다 가정교육이 먼저
[서울복지신문] 잊을 만 하면 터져 나오는 재벌2~3세의 금도를 넘는 안하무인 행동, 갑질 파문은 열심히 살아가는 일반 서민 직장인들에게 모멸감을 줄뿐 아니라 직장생활에 대한 비애감을 들게 한다. 재벌 오너가에 대한 국민의 비판적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노경태   2018-05-14
[칼럼] [권순왕의 세상읽기] 꿈의 진달래
[서울복지신문] 5월의 한반도는 진달래가 지고 철쭉의 계절로 온 산하가 붉게 초록과 함께 물든다. 진달래는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어 분홍빛이 은은한 아름다운 꽃이다. 바람과 함께 우리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리랑 같은 꽃이다. 지금 한반도에는
권순왕   2018-05-04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 왜, 풍족만 알고 부족은 모르니?
[서울복지신문] 요즘 청소년들의 싸가지가 결핍된 이유는 부모가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생긴 게 아니라 너무 많이 해줘서 생긴 것이다. ‘부족’을 알아야 ‘풍족’(豐足)이라는 개념을 아는데, 풍족만 알고 있으니 부족도 모르고 진짜 풍족조차
정균화   2018-04-27
[칼럼] [로뎀나무 아래서] 송무백열(松茂柏悅)의 마음​
[서울복지신문] 요즘 ‘갈등’과 ‘비방’이 판치고 있다. 언론을 통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핵심 단어다. 기업의 노사갈등,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과 상대방 비방, 대기업 오너의 윤리의식 부족에 따른 갑질 행동 등 수없이 많은 갈등과 비
노경태   2018-04-27
[칼럼] [권순왕의 세상읽기] 가려진 지속- 내일의 태양
[서울복지신문] 나는 좌절하고 있었다. 내 작품이 어렵다는 얘기를 몇 번 들은 터였다. 어느 날 저녁 무렵 어떤 사람한테서 문자하나가 왔다. “작가님 작품은 살 수도 있나요?” 난 조금 긴장했다. 내 작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니. “그런데 어떤
장경근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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