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4 사랑의 나눔터 바자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컬처파크 토파즈 홀에서 이달 17일 단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서울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한다.판매품목은 △식품 △의류 및 신발 △생활용품 △아트상품 △기증품 등이며 LG생활건강, 동화약품, 프로스펙스, 삼양사, 종근당, 파크로쉬, 매일유업, 폴바셋, 동원홈푸드, 씨제이(CJ), 에이제이(주), 에프앤에프(F
우미자
2024.04.0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