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에셋(주)가 신년 인사회를 갖고 고객과의 소통이 최대의 가치 임을 천명했다
서울중앙에셋(주)가 신년 인사회를 갖고 고객과의 소통이 최대의 가치 임을 천명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중앙에셋㈜(대표이사 노경태)는 3일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지벨리 컨벤션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7년도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수여식과 노경태 대표이사의 신년사 및  2018년도 경영목표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노경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18년도 새해목표는 '고객과의 진심 어린 소통'으로 고객이 바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며 가장 큰 가치"임을 강조하고 "직원간에도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 회사가 발전하고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노 대표는 끝으로 중국의 장자사상 중 무용지용(無用之用)의 사자성어를 인용하면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눈으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고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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