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운전면허시험장이 배앓이 예방수면 조끼 전달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이 배앓이 예방수면 조끼 전달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강석원)은 13일 직접 바느질한 배앓이 예방 수면조끼 70여벌과 사랑의 멧세지를 미혼모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 2~3세 유아들에게 전달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석원 서부운전면허시험장장은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 연계해 희망나눔 배앓이 예방 수면조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진행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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