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복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기억충전! 행복충전!' 진행치매 위험군 어르신 20명… 종합 치매프로그램 통해 인지기능 향상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0  22:46: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치매 위험군 어르신의 평생학습 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한승호)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간 2018년 평생학습 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 프로그램에 선정돼 서울시교육청 지원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충전! 행복충전!”은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치매 위험군 어르신 20명을 발굴하고 두뇌, 영양, 사회성, 신체 등 종합적인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어르신의 인지기능이 향상되도록 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미술활동 △요리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MMSE-DS 사전·사후검사를 진행했으며 총 8명 어르신의 점수가 향상되고 11명의 어르신은 기존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급격히 인지력이 하락하는 일반 치매노인에 비해 예방되고 완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억충전! 행복충전!”에 참여한 홍 모 어르신은 “우리 노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병이 치매인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치매예방에 좋은 영양식습관도 알고, 생활의 활력을 찾고, 즐거움을 배웠다. 이제부터는 무서운 치매를 떨쳐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행복한 노년을 위한 많은 활동들을 진행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